일상/겐바+메이드카페(오타카츠) 2

12일차 메카 갔다 옴(24/11/10)

으아아아아아앙 뺴액;;; 메카에서 살래;;; ㅠㅠ 늘 느끼는 거지만 늘 아쉬운거;;; 이제 한동안 또 못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슬퍼저버려;;; 일단 오늘도 역시 주말이라 그렇지 매우 광광 바쁜 유메였음(주말엔 바쁜게 당연;;;) 캬;;; 근데 우리 태이누나, 토미누나, 히메누나, 하루하쨩... 초 카와이 억수로 이쁘고 특히 태이누나 단발 실물로 처음보는데 미쵸미쵸 완죤 미쵸 개 섹시함;; 그리고 개 귀엽고 개 이쁘고 암튼 개 처 레전드 생일축하도 광광 받았고 ㄴㅇㅅㄴㅇㅅ 캬;;; 진짜 메카가, 유메가 천국이지;;; 물론 바빠서 3인 체키는 못찍고 왔지만;;;(가자마자 찍을걸 까비;;;) 그래도 으아아아 개 처 좋아 암튼 늘 그렇듯 유메는 좋아따 히메누나 komm susser tod 같이 못부른건 아쉽지..

7일차 어;;; 오늘도 따지고 보면 특별한 일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미호삐+오시들 이야기(24/10/29)

일단 과거이야기 부터 할 생각임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해본거는 초등학교 때 블랙핑크였음그때가 2016년 이니까 11살? 초5 였네사실 이때부터 덕질했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막 덕질 까지는 아니고 노래 좋아서 듣는 정도?이전에 빅뱅 노래 좋다고 생각해서 빅뱅 노래를 들었음(이떄는 힙합 느낌? 좋아한듯)그러다가 빅뱅 소속사에서 걸그룹 나온다는거 듣고는 관심 생겼었음그러다가 노래를 들었는데 좋은거임(물론 저때는 트와이스 같은 아이돌도 알고는 있었음)일단 블랙핑크 중에서는 제니를 가장 좋아했음;;; 물론 저때부터 DD의 기질이 있었는지 블핑 4명 다 좋아하기는 했었음그러다 아마 미추리를 봤을거임, 제니 나오는 예능그렇게 완전히 빠져버렸지 싶음vlive 보고, 블핑하우스 보고, 방학때 몰아서 정주행 하고 영화나오면 ..